▲알렉스는 KB 손해보험에서 뛰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KOVO
폴란드에서 잘 지내고 있으며 포르투갈에 돌아가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힌 알렉스는 "시즌이 끝났고 다른 선수들처럼 숙소에서 머무르며 코로나 19에 대비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아쉽게도 준결승에서 패하며 우승에는 실패했지만 좋았던 시즌이었다"고 소외를 전했다.
알렉스는 다가오는 외국인 선수 트라이 아웃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는 "2018~2019 시즌 부상으로 팀을 떠났었고 당시 정말로 아쉬웠다"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시즌을 치르고 싶다, 어느 팀이든 상관없이 한국에서 뛰며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국을 떠나 있었지만 알렉스에게 한국은 여전히 좋은 추억만으로 가득했다. 그는 "트라이 아웃에서 KB 손해보험의 지명을 받았을 때 정말로 좋았다. 많은 선수들이 트라이 아웃에 참가하기 때문에 지명을 받기가 어려운 데 KB 손해보험과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며 "목표로 했던 우승을 하지는 못했지만 감독님, 코치님들, 팀 동료들, 통역, 식당 아주머니들 그리고 버스 기사님까지 모두가 나를 잘 대해줬다"고 말했다. "부상으로 인해 KB 손해보험을 떠나야 했을 때 정말로 슬펐다"는 알렉스는 한국팬들을 곧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한국 팬들은 정말로 친절하고 좋았다. 때때로 팬들로부터 메세지를 받는데 그런 응원들이 있어 정말로 행복한 것 같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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