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아무도 모른다' 안지호, 애교넘치는 눈웃음 ⓒ SBS
SBS 새 월화 드라마 <아무도 모른다> 제작발표회가 26일 오후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진행됐다. 배우 안지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무도 모른다>는 경계에 선 아이들을 둘러싼 '좋은 어른'과 '나쁜 어른'의 대결을 그린 미스터리 감성 추적극이다. 매주 월, 화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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