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손해보험에 합류한 마테우스마테우스는 KB 손해보험에 합류한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KOVO
마테우스는 1997년생의 젊은 선수. 이전부터 V리그 경기 영상들을 봐왔다는 마테우스는 트라이 아웃에 도전했지만 V리그 팀들의 선택을 받지 못했고 이탈리아 2부리그에서 뛰었다. 그러던 중 KB 손해보험의 영입 제안을 받고 지난달 합류했다.
스스로 스파이크가 강점이라고 말한 마테우스는 합류 이후 KB 손해보험의 공격을 이끌고 있다. OK 저축은행과의 첫 경기에서 공격 점유율 49.51%를 담당한 마테우스는 56.86%의 성공률과 함께 31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후 꾸준히 20 득점 이상을 올리며 KB 손해보험 공격의 중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특히 5 라운드 현재 5 경기에 출전해 리그에서 가장 많은 150 득점을 올려주고 있다.
아직까지 9경기만 소화한 마테우스지만 어린 선수인 만큼 발전 가능성이 크다. 특히 45~50%의 공격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공격 성공률 또한 4라운드에는 50.53%, 5 라운드에는 54.98%를 기록 중이다. 남은 기간 계속해서 좋은 페이스를 이어가면 내년 시즌에도 마테우스를 한국에서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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