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82년생 김지영' 정유미, 김지영을 위해 ⓒ 이정민
배우 정유미가 3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82년생 김지영> 시사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조남주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10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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