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8 캡쳐화면쇼미더머니8 캡쳐화면
Mnet
영비는 래퍼 샤크라마와 한 팀을 이뤄 절반탈락 심사에 응했는데, 무대 준비과정에서 샤크라마의 말에 대답을 하지 않고 무시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태도 논란이 일었다. 이와 함께 과거 학교폭력 논란도 다시 일고 있는 상황이다. 게다가 영비를 극찬했던 스윙스는 영비 소속사인 인디고뮤직의 수장이라, 일각에선 공정성 문제까지 제기하고 있다.
영비 입장에서는 실력으로 돌파하겠다는 입장인 것 같고, 그에 걸맞게 '악마의 재능'이라고 불릴 정도로 뛰어난 랩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상대 래퍼를 무시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영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방송으로 내보낼 필요가 있었을까? 제작진의 선택이 다소 안타깝다.
한편 <쇼미더머니8> 3회 방송 다음날인 10일, 절반 탈락 심사에서 탈락한 샤크라마는 영비와 스윙스를 동시에 저격하는 디스곡을 자신의 사운드 클라우드 계정에 공개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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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노무사. 노동자의 산재와 해고 사건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에 드라마와 영화를 노동의 관점에서 리뷰한 [조영훈의 미디어×노동]을 연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