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정채연, 지수와 진영 사이에서 꿈의 직장! ⓒ 이정민
배우 지수, 정채연, 진영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첫사랑은 처음이라서> 제작발표회에서 박수를 치며 미소짓고 있다.
<첫사랑은 처음이라서>는 첫 인생이라서 어렵고 첫사랑이라서 서툰 다섯 명의 청춘들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18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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