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 백목화백목화는 중요한 타이밍에 서브에이스로 분위기를 가지고 오는 역활을 하였다
한국배구연맹
지난 경기 4개의 서브에이스로 흥국생명에게 패배를 안긴 백목화의 서브는 KGC인삼공사에게도 통했다. 이날 2개의 서브 중 1개를 에이스로 성공시키면서 승리할 수 있는 분위기를 가지고 오는 데 1등 공신이 되었다.
백목화의 서브는 강력하지는 않지만 불규칙하게 공이 떨어지면서 상대 팀이 받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눈으로 보기엔 분명 아웃이 될 것 같은 공이 코트 끝에서 인이 되는, 일명 '마구 서브'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서브를 통해 IBK 기업은행은 분위기를 점유하였고 타점을 살려 승리할 수 있었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