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엄마의 공책' 김성은-이주실, 실제 엄마와 딸처럼 ⓒ 이정민
배우 김성은과 이주실이 9일 오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엄마의 공책> 시사회에서 포토타임을 위해 입장하며 웃고 있다.<엄마의 공책>은 30년 넘게 반찬가게를 운영한 엄마의 사연이 담긴 비법 공책을 발견한 아들이 엄마 인생에 숨겨진 비밀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가족영화다.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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