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오마이포토] 국왕과 함께 기뻐하는 스웨덴 선수 ⓒ 이희훈 25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 컬링 결승전에서 한국팀을 8대 3으로 이기고 금메달을 딴 스웨덴 선수들이 국왕 칼 구스타브 16세와 함께 환호하고 있다.☞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평창올림픽 컬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