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이후 첫 월요일인 19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 마련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스토어' 앞에서 수호랑-반다비 인형 세트 등 '평창올림픽 굿즈'를 구입하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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