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선수단은 이번 설을 함께 쇨까? ( 1 / 12 ) 메뉴 추천카드뉴스 [일터 특집 카드뉴스] 디지털 팩토리, 디지털 자본주의의 보이지 않는 공장 [시리즈 카드뉴스 5]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시리즈 카드뉴스 4]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시리즈 카드뉴스 3] 22대 총선, 여성노동자가 요구하는 성평등 노동정책 Part 3. 다시보기 예능 프로 5편, 시청자의 선택은? [카드뉴스] 아직도 죽고 못사는 닭살커플로 보이시나요? [카드뉴스] 당신의 게임 속 그녀가 소비되는 방식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복사 다른 카드뉴스 더보기 설 연휴가 시작됐다. 올해는 연휴와 올림픽 기간이 겹치며 북한 선수들도 평창에서 함께 설을 맞게 됐다. 과연 북한 선수들은 이번 설에 무엇을 할까. 북한의 명절에 대해 알아봤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평창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