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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캠] 코리아-스위스전, 일사불란한 북측 응원

18.02.11 00:10최종업데이트18.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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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의 첫 경기가 열린 10일 밤 강원도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북측 응원단이 "우리는 하나다"를 외치고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단일팀을 응원하고 있다.

▲ 신소정 슈퍼 세이브 10일 오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B조 조별리그 1차전 남북단일팀과 스위스의 경기에서 골리 신소정이 스위스 공격을 막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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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북측 응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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