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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역시나, 성화 점화는 '여왕' 김연아의 손끝에서

18.02.09 23:25최종업데이트18.02.09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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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포토] 김연아, 평창불꽃을 깨우다 ⓒ 연합뉴스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준비하고 있다.

▲ 성화 기다리는 김연아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인 김연아가 성화대 앞에서 봉송 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 연합뉴스


▲ 성화 기다리는 '여왕' 9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점화자로 나선 김연아가 성화대 아래에서 성화를 기다리고 있다. ⓒ 연합뉴스


▲ 김연아, 평창불꽃을 깨우다 9일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성화 최종 점화자 김연아가 성화 점화를 앞두고 빙판에서 춤을 추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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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김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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