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박성호 기자 페이스북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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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확산되자 해당 계정의 주인인 박성호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내 글이 박성호 기자가 쓴 글로 오보가 났다", "맙소사. 오보가 계속되고 있다. 어떻게 대응해야죠?"라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자신은 박성호 MBC 기자가 아니라고 해명했지만, 이후에도 기사는 계속 재생산됐다.
박성호씨의 'MBC 박성호 기자가 아니다'는 해명 글 아래에는 "사실 관계도 확인 안 하고 쓰는 기자들을 어떻게 해야 하나", "이때까지 언론이 어떻게 일을 해왔는지 가늠이 된다"라며 비판하는 네티즌들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박성호 MBC 기자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 언론노조 MBC본부의 복직 환영 행사에 참여 중이라 연락이 닿지 않고 있으며, 현재 이 논란에 대해 모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때아닌 루머에 휩싸인 박성호 MBC 기자는 2012년 170일 파업 당시 MBC 기자협회장으로, 이후 공정방송 파업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해고됐다. 지난 8일, 약 6년 만에 복직됐으며, 오는 18일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뉴스데스크>의 신임 앵커로 확정됐다.
▲MBC 박성호 기자라고 오해 받은 박성호씨의 페이스북 계정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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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직 박성호 기자가 신동호 저격? 황당 오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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