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형식이 인천공항을 통해 필리핀 마닐라로 출국하고 있다. ⓒ 서미애
지난 9일 늦은 오후, 필리핀 팬 미팅을 위해 배우 박형식이 출국했다.
드라마 <화랑>과 <힘쎈여자 도봉순>이 필리핀에서 동시 방영되면서 현지에서 그의 인기 또한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PULP Live World 주최로 개최되는 그의 팬 미팅 < First Love in Manila >는 11일 오후 7시 30분 'Kia Theatre'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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