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어반자카파, 휘몰아치는 감성 폭발 ⓒ 이정민
혼성 3인조 R&B 싱어송라이터 그룹 어반자카파(조현아, 권순일, 박용인)가 8일 오전 서울 청담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발라드 싱글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발표 쇼케이스에서 열창을 하고 있다.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는 달 밝은 늦은 밤 거리를 거닐다 문득 떠오른 추억에 이끌리듯 젖어 드는 그리움을 노래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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