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이정민 1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련 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강하늘과 박서준이 손을 잡은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청년경찰' 박서준, 미담 남기고 싶어요!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청냔경찰' 강하늘, 미소천사 미담심장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청년경찰'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영화 <청년경찰> 제작보고회이정민 <청년경찰>은 믿을것이라곤 전공서적과 젊음뿐인 두 명의 경찰대생이 눈 앞에서 목격한 납치 사건을 직접 수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춘 수사 액션 작품이다. 8월 9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청년경찰 강하늘 박서준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주민들 "제발 그만", 대북 전단 단체 "일단 취소 조만간 살포"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포토 다음글23193화[오마이포토] 최민수, 카리스마 넘치는 돌+아이 현재글23192화[오마이포토]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 이전글23191화[오마이포토] 강하늘, 군대가는 느낌! 추천 연재 안지훈의 뮤지컬 읽기 꿈이냐 밥이냐... 고뇌하던 두 사람의 결말은? 당신을 위한 OTT 이야기 86년 만에 털어낸 밤비노의 저주... 가을 혈전의 결말 김성호의 씨네만세 비정규직 노동자 사연부터 기후위기까지, 6분에 담긴 고찰 여자가 바라본 여성 이야기 일주일 신데렐라가 된 성노동자의 일장춘몽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강하늘-박서준, 미담 위해 태어난 청년들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