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빅스, 비주얼 판타지 실현이정민 빅스(엔, 혁, 레오, 라비, 홍빈, 켄)가 31일 오후 서울 광장동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세 번째 미니앨범 < Kratos(크라토스)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더 클로저(The Closer)'를 열창하며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고 있다.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 Kratos(크라토스) >는 그리스 신화 속 '운명'과 '파멸'을 상징하는 신 케르를 키워드 삼아 < VIXX 2016 CONCEPTION >이라는 1년 프로젝트로 스토리를 펼쳐냈던 빅스의 마지막 앨범으로 '힘과 권력의 신, 크라토스'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빅스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주민들 "제발 그만", 대북 전단 단체 "일단 취소 조만간 살포"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포토 다음글21605화[동영상] "최씨 무당정권이 또 SBS 출신을 홍보수석으로" 현재글21604화[오마이포토] 빅스, 절정의 남성미 이전글21603화[오마이포토] 빅스, 숨 막히는 완벽 수트각 추천 연재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게임 때문에 이별하자는 여친, 절대 못 벗어나는 남자의 사정 K리그 'K리그' 가을 축구 보느라 단풍 구경 못 가요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낯선' 사랑이 스크린을 채운 영화 '연인' 열 개의 우물 어린이집도 없던 그 시절, 엄마들에게 다짐받은 두 가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빅스, 절정의 남성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