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계춘할망' 윤여정, 물병 차고 넘을 사모곡 ⓒ 이정민
배우 윤여정이 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시사회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하며 눈물을 닦고 있다.
<계춘할망>은 해녀할망 계춘(윤여정 분)과 불량손녀 혜지(김고은 분)가 12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살아가는 시간을 통해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과 가족의 소중함을 전하는 가족 감동 드라마다. 1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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