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강하늘, 종이가방 들고 떠난 꽃청춘이정민 배우 강하늘이 29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한 호텔에서 열린 tvN 배낭여행 프로젝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발표회에서 청룡영화상이 끝난 직후 제작진의 요구에 의해 종이가방을 들고 정장을 입은채 떠난 뒷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를 듣고 있는 나영석 PD와 양정우 PD가 미소를 짓고 있다.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조정석, 강하늘이 리얼 브레인 이정민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유럽 최북단 섬나라 '글로벌판 만재도'에 내던져진 여행무식자 4인방의 우왕좌왕 갈팡질팡 배낭여행기다. 2016년 1월 1일 금요일 밤 9시 45분 첫 방송.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강하늘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51일 파업은 무죄다"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포토 다음글18718화"박근혜 사과하라" 입술 꽉 깨문 심상정, 왜? 현재글18717화[오마이포토] 강하늘, 종이가방 들고 떠난 꽃청춘 이전글18716화[오마이포토] 강하늘, 터질듯한 꽃청춘 추천 연재 김형욱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리뷰 '전, 란' 배우 연기 뛰어나지만... 이게 끝이어선 안 되는 이유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내 자식이 사람을 죽였다... 변호사-의사 아빠의 선택은 조영준의 <넘버링 무비> "폐경이 제 유일한..." 전직 수영 선수가 면접장에서 외친 한마디 K리그 '달빛 더비'로 시작하는 K리그1 파이널 라운드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강하늘, 종이가방 들고 떠난 꽃청춘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