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건너가 왜의 침탈을 꾸짖고 사과를 받아낸 뒤 돌아오는 길에 독도에서 일출을 맞는 안용복 일행.
김영탁
한편, 창작 뮤지컬 <영웅 안용복>은 경상북도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사업 선정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극단영주 단원을 비롯해 동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소백풍물, 한일무술체육관 등 30여 명이 함께 협연했다.
'극단 영주'는 지난해 창작뮤지컬 <이몽룡>을 공연했으며, 올해 백두대간예술제, 과거급제 삼일유가행렬 재현, 성이성(이몽룡) 마을문화제를 주관하는 등 지역 문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과거급제행렬 재현은 김홍도의 작품 '삼일유가'에 나오는 복식을 원형에 가깝게 제작하는 등 현대 들어 가장 완벽한 재현이란 평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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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 여우마을 문화콘텐츠협동조합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