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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쿵해', 올여름 대표곡 됐으면"...'강자' 씨스타 향한 AOA의 '도전'

[현장] 3번째 미니앨범 쇼케이스 열어..."걸그룹 선배들과 활동하며 많이 배우고 싶다"

15.06.22 15:00최종업데이트15.06.2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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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건강한 매력 발산 걸그룹 AOA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 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 발매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 '심쿵해'를 열창하며 건강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7개월 만에 컴백하며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한 AOA 멤버들은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로 풀어낸 타이틀곡 '심쿵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이정민


그간 섹시함으로 중무장했던 걸그룹 A.O.A가 건강한 매력을 더했다. 뮤직비디오에서 라크로스 선수로 분한 A.O.A는 "시원하고 발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면서 "2015년 여름 하면 떠올리게 되는 노래가 '심쿵해'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2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악스코리아에서 A.O.A(지민 초아 유나 혜정 민아 설현 찬미)의 3번째 미니앨범 < Heart Attack(하트 어택) >의 발매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A.O.A는 타이틀 곡 '심쿵해'와 수록곡 'CHOCOLATE(초콜릿)'의 무대를 선보였다.

A.O.A의 컴백은 8개월 만이다. 그동안 개인 활동에 전념했던 틈틈이 새 앨범을 준비했다. A.O.A는 "멤버들과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아서 애틋한 마음이 더 커졌다"면서 "그 결과, 팀워크가 더 돈독해졌다. 그것이 우리의 중요한 무기"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 AOA, 팀워크 좋은게 우리 무기 걸그룹 AOA가 22일 오후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열린 세번째 미니 앨범 <하트 어택(Heart Attack)> 발매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7개월 만에 컴백하며 라크로스 선수로 변신한 AOA 멤버들은 이성에게 첫 눈에 반한 여성의 설레는 마음을 '심쿵'이라는 신조어로 풀어낸 타이틀곡 '심쿵해'를 통해 섹시하면서도 건강한 매력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 이정민


데뷔 4년 차에 접어든 A.O.A는 '걸그룹 대전'의 주인공 중 막내다. 섹시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활동하며 주목받기 시작한 A.O.A는 "가까이에서 선배님들의 무대를 보면서 배울 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 "함께 활동하면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미소 지었다.

A.O.A는 올해 단독 콘서트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내기도 했다. 데뷔 초 댄스 콘셉트와 밴드 콘셉트로 나누어 '트랜스포머형 걸그룹'을 표방했던 A.O.A는 한동안 밴드 콘셉트를 보여주지 않았다. 이에 대해 초아는 "이번에는 여름이라서 댄스 콘셉트로 나왔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 지켜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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