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복면검사' 주상욱, 미장원에 다녀와서... ⓒ 이정민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KBS수목드라마 <복면검사> 제작발표회에서 전광렬로부터 복면을 써보라는 요구를 받은 배우 주상욱이 미장원에 다녀왔다며 사양을 한 뒤 얼굴에 대보고 있다.
▲ '복면검사' 전광렬, "주상욱! 복면을 써라" ⓒ 이정민
▲ 주상욱, 내가 바로 '복면검사' ⓒ 이정민
<복면검사>는 '합법과 불법', '정의와 악의'라는 상반된 복면을 쓴 한 남자를 통해 진정한 정의란 무엇인가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20일 저녁 10시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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