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악의 연대기' 박서준, 백운학 감독 흉내내기 ⓒ 이정민
13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악의 연대기>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서강준이 백운학 감독 흉내를 내며 작품에 참여하게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순간에 살인을 한 최반장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다. 5월 14일 개봉 예정.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