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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첫 출연 에피톤 프로젝트, 유희열에 진땀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 8년 만에 첫 방송 나들이

14.11.01 11:32최종업데이트14.11.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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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방송된 <유희열의 스케치북>의 장면들. ⓒ KBS


최근 신보를 발표한 에피톤 프로젝트(본명 차세정)가 31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으로 데뷔 8년 만에 첫 방송 출연을 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희열은 에피톤 프로젝트에게 "그동안 방송 출연을 너무 안 해서 얼굴이 이상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안 못생겼다"면서도 그가 노래를 하던 중 가사를 잊어 먹자 "이 곡 네가 안 썼지?" 등의 농담을 던지는 등 유쾌한 분위기로 끌어갔다. 에피톤 프로젝트는 정규 3집 <각자의 밤>의 타이틀곡 '미움'을 비롯해 자신의 대표곡 '선인장',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등을 노래했다.

한편 에피톤 프로젝트는 오는 12월 6일과 7일 한남동 블루 스퀘어에서 정규 3집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를 갖는다. 이날 공연에서는 곧 앨범에 담을 신곡도 공개할 예정이다.


에피톤 프로젝트 유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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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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