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 [오마이포토] 우아한 휠체어댄스스포츠 ⓒ 유성호 한국 휠체어댄스스포츠 대표팀의 최종철과 최문정이 21일 오후 인천 강화군 강화고인돌체육관에서 열린 '제11회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휠체어댄스스포츠 듀오 스탠다드 Class2 결승에서 혼신을 다해 폭스트롯를 선보이고 있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휠체어댄스스포츠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최종철 최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