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방민아-문정희, 다소곳하게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 이정민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제작보고회에서 보미 역의 배우 방민아와 생활력 강한 슈퍼맘 지수 역의 배우 문정희가 무릎담요를 들고 자리에 앉고 있다.
홍부용 작가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아빠를 빌려드립니다>는 만년백수 아빠의 예측불허 고군분투를 통해 가족간의 소통과 행복을 이야기하는 코미디 영화다. 11월 20일 개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