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 [오마이포토] 이광종 감독 '장하다 종호야!' ⓒ 이희훈 30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 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4강 한국-태국 경기에서 이종호 선수가 헤딩 골을 성공시키고 이광종 감독에게 뛰어가고 있다. ☞ 관점이 있는 스포츠 뉴스, '오마이스포츠' 페이스북 바로가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인천아시안게임 이종호 한국축구 4강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