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바다가 록페스티벌 무대에 선다.
소속사 에버모어 뮤직은 김바다가 오는 5월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의 헤드라이너로 발탁됐다고 11일 밝혔다.
<그린플러그드 서울 2014>에는 넬과 장기하와 얼굴들, 전인권밴드, 몽니, 장미여관, 갤럭시 익스프레스 등이 함께한다. 아울러 산이와 범키, 문명진 등도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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