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 [오마이포토] '배우가 가운데, 감독이 가운데' ⓒ 이정민 28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관능의 법칙> 시사회에서 배우 엄정화, 문소리, 조민수와 권칠인 감독이 포토타임의 가운데 자리를 서로 양보하고 있다. <관능의 법칙>은 40대 여성들의 일과 사랑, 섹스에 대한 현실적 공감과 판타지를 과감하고 솔직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2월 13일 개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관능의 법칙 권칠인 문소리 엄정화 조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