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완전 소중한 사랑>의 시사회에서 배우 심이영과 임지규가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완전 소중한 사랑>은 재능기부로 제작된 작품이다. 수익금 중 40%는 소아암 관련 재단에 기부되어 소아암 환자 및 완치자들을 위해 쓰이며, 30%는 문화관련 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11월 21일 개봉.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완전 소중한 사랑 심이영 임지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