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이십세기폭스 2013 라인업 로드쇼 및 에픽: 숲속의 전설 쇼케이스>에서 노드 목소리 역의 2AM 정진운이 "'선한 모습의 악역'을 하고 싶다"며 표정연기를 하던 중 사진기자들의 플래시 세례에 놀란 모습을 하고 있다.
<에픽: 숲속의 전설>은 자연의 세계를 지키려는 선과 이를 파괴하려는 악의 세력 간의 전쟁, 그리고 그들의 비밀스럽고 신비로운 숲의 세계로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의 전사들과 함께 모험을 펼치는 3D 판타지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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