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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박준형 "힘든 손호영 위해 기도해 달라" 당부

SNS 통해 심경 밝혀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서 안타깝다"

13.05.25 15:32최종업데이트13.05.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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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손호영 ⓒ 이정민


god 맏형 박준형이 여자친구를 잃고 자살을 시도한 손호영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박준형은 24일 자신의 SNS에 "여러분 아시다시피 우리 호영이 지금 많이 힘듭니다"라면서 "큰형으로서 동생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 수 없어 넘 안타까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박준형은 "해줄 수 있는 것은 기도와 항상 이 자리에 무슨 일이 있어도 있어준다는 것"라면서 "여러분들도 그렇게 해 주세요. 이 일로 아픔을 받으신 분들을 위해 입장을 바꿔보시고 도움되지 않는 말들은 쓰지 마시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박준형은 "호영아 사랑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호영은 24일 오전 차량에서 자살을 기도했다 차량에 불이 붙으면서 밖으로 피신해 목숨을 건졌다. 현재 서울 순천향대학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 손호영의 여자친구 A씨는 지난 21일 손호영의 차 안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박준형 손호영 GOD 일침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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