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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승룡, 차기작 영화 '포인트 블랭크' 확정

영화 '포인트 블랭크' 류승룡, 액션으로 돌아온다

13.05.13 11:01최종업데이트13.05.1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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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7번방의 선물>에서 6살 지능의 딸바보 이용구 역의 배우 류승룡이 24일 오후 서울 동교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이정민


배우 류승룡이 영화 <포인트 블랭크>(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소속사인 프레인TPC에 따르면 류승룡은 해당 영화에서 강한 액션을 보이게 됐다.

지난해 <내 아내 모든 것>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비롯해 <7번방의 선물>로 흥행 배우 반열에 오른 류승룡은 <포인트 블랭크>를 통해 또 한 번 변신을 시도하는 셈이다. 최근 류승룡은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대상을 수상했다.

영화 <포인트 블랭크>는 프랑스 영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의도치 않게 사건에 휘말린 킬러와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를 돕게 된 한 남자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류승룡은 영문도 모른 채 절박한 상황에 직면한 전직 특수요원 역을 맡았다.

영화의 연출은 <풍산개>로 관객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는 전재홍 감독이 맡는다. <포인트 블랭크>는 <올드보이> <주먹이 운다>, <방자전> 등을 제작했던 임승용 대표가 설립한 용필름의 창립 작품이기도 하다.

해당 영화는 프랑스 원작 제작사 고몽(Gaumont)이 아시아 국가 중 최초로 한국에 리메이크를 허락한 걸로 알려졌다. 할리우드에서도 현재 제작사 워킹타이틀과 레버리지가 합작해 리메이크 중이다. 

한편 류승룡은 현재 김한민 감독의 <명량-회오리바다>를 촬영 중이다. <포인트 블랭크>는 기획 단계를 거쳐 주요 캐스팅을 확정하고 곧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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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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