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므라즈의 내한공연 게스트로 낙점된 로이킴
CJ E&M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이 제이슨 므라즈와 한 무대에 선다.
CJ E&M은 로이킴이 오는 5월 17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이슨 므라즈의 내한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한다고 29일 밝혔다. 로이킴 외에도 영국 출신 조 브룩스와 일렉트로닉 그룹 이디오테잎도 함께한다.
로이킴은 CJ E&M을 통해 "평소 좋아했던 제이슨 므라즈와 한 무대에 서게 되어 기쁘다"면서 "좋은 무대를 보여 드리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정식 데뷔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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