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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뉴스] 고 임윤택을 향한 박승일의 하염없는 눈물

13.02.12 03:30최종업데이트13.02.12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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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동취재단


그룹 울랄라세션의 맏형인 '임 단장' 임윤택이 위암 투병 끝에 향년 32세로 11일 오후 8시 30분께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영안실 특실에 마련된 빈소를 지키고 있는 울랄라세션 멤버인 박승일의 뺨으로 슬픈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다.

장례는 기독교식 4일장으로 진행되며 14일 오전 발인에 이어 벽제 화장터에서 화장한 후, 경기도 고양시 자유로 청아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사진=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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