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아틱스
에이스타
아지아틱스(Aziatix, 에디신 플로우식 니키리)가 미국 대형음반사 캐시 머니 레코즈와 음반 및 매니지먼트 계약을 했다.
아지아틱스의 소속사 에이스타는 아지아틱스가 캐시 머니 레코즈와 총액 1130만 달러(약 120억 원)에 이르는 계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캐시 머니 레코즈는 1991년 미국 힙합계의 거물 슬림과 버드맨이 설립한 레이블이다. 아티스트 릴 웨인, 림프 비즈킷, 니키 미나즈 등이 소속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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