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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3' 오디션 탈락은 그녀들을 강하게 했다?

탈락위기 딛고 등장한 슈가소울 첫 무대, 만만치 않은 대결 펼쳐질 것

13.01.03 11:09최종업데이트13.01.03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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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소울 ⓒ MBC


두 번째 생방송 진출을 놓고 경합을 벌일 MBC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 참가자들의 결기가 예사롭지 않다. 4일 방송 예정인 20대 초반 여자 그룹이 만만찮은 경쟁자들로 구성됐기 때문.

지난 방송에서 20대 초반 여자 그룹에선 멘토 스쿨의 남은 한 자리를 두고 박희주, 이혜인, 유초롱, 이예인이 멘토들의 재량으로 함께 합격했다. 4인조 여성 보컬 그룹으로 결성한다는 조건에서였다. 팀명을 슈가소울로 지은 이들은 4일 방송에서 첫 무대를 보이게 됐다.

이번 방송에서도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생방송 진출권을 두고 1:1 듀엣 라이벌 미션이 벌어진다. 특히 슈가소울은 멘토와의 첫 만남에서 '위탄3' MC 유진의 노래인 '폭풍의 언덕'을 훌륭히 소화해내 감탄을 자아냈다.

멘토 김소현은 "예상치 못한 복병이다. 완성도 높은 무대였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며 극찬했다. 김소현은 지난 방송에서 "네 명이 하나가 되면 정말 잘할 것 같아서 한 팀으로 묶었다"며 슈가소울에 대한 기대를 나타내기도 했었다.

또한 슈가소울의 맏언니 유초롱은 "탈락했다가 뭉친 팀인 만큼 같이 탈락했던 친구들 몫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한동근, 장원석, 나경원이 생방송 진출 티켓을 얻었다. 20대 초반 여성 그룹에서도 새로운 생방송 진출자 3팀이 탄생하게 될 예정. 12회 방송은 4일 밤 9시 55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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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같은 글을 쓰고 싶다. 될까? 결국 세상을 바꾸는 건 보통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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