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 이정민 공정보도와 인적쇄신을 요구하며 제작거부에 돌입한 MBC 기자들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MBC본사 5층 보도국에서 침묵시위를 벌이는 가운데 각 부장들이 아침편집회의를 위해 회의실로 가고 있다. MBC기자회는 공정보도 훼손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며 전영배 보도본부장과 문철호 보도국장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번 제작거부에는 26기 이하(차장급 이하 평기자) 기자들이 동참하고 있다. 2012.01.25 10:24 ⓒ 2012 OhmyNews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MBC제작거부 공정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