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06-07현대 모비스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홈팀 부산KTF가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108-104로 대구 오리온스를 이겼다. ▲ KTF 필립 리치(흰색)와 오리온스 마커스 다우잇(빨간색)의 점프볼 ⓒ 박영태 ▲ KTF 김도수의 공을 뺏으려는 오리온스의 김병철 ⓒ 박영태 ▲ 인사이드를 파고 드는 KTF 신기성 ⓒ 박영태 ▲ KTF 필립 리치가 덩크슛을 하고 있다. ⓒ 박영태 ▲ 오리온스의 피트 마이클이 KTF 애런 맥기의 원핸드 슛을 쳐내려 하고있다. ⓒ 박영태 ▲ KTF 김희선이 점프슛을 하고 있다. ⓒ 박영태 ▲ 오리온스 성준모가 KTF 송영진의 슛을 막고 있다. ⓒ 박영태 ▲ KTF 애런 맥기가 오리온스 피트 마이클을 제치고 슛을 시도하고 있다. ⓒ 박영태 ▲ 오리온스 김병철이 KTF 조성민을 밀착해서 막고 있다. ⓒ 박영태 ▲ KTF 필립 리치가 연장전에서 승리를 굳히는 덩크슛을 하고 있다. ⓒ 박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