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25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 벅 감독, 이현민 슈퍼바이저, 제니퍼 리 감독, 피터 델 베초 프로듀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애니메이선 <겨울왕국 2>는 5년 만에 선보이는 겨울왕국의 두 번째 이야기로, 숨겨진 과거의 비밀과 새로운 운명을 찾기 위한 엘사와 안나의 모험담을 그린 작품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겨울왕국2 크리스 벅 이현민 제니퍼 리 피터 델 베초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이재명 선고에 한동훈 "사법부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포토 2019 다음글4157화[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만화 좋아하는 이현민 슈퍼바이저 현재글4156화[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 논란 속 내한기자회견 이전글4155화[오마이포토] 이해찬, '단식 6일째' 황교안 농성천막 방문 추천 연재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라이브러리 남편 술주정도 견뎠는데, 집 물려줄 거라 믿었던 시댁의 배신 정규환의 다르게 보기 엄마 아닌 여자, 돌싱 순자의 사랑을 응원합니다 이영광의 '온에어' "서이초 플래카드 떼라는 학부모 민원, 이게 상징 같았다" 열 개의 우물 어린이집 때려 부순 회사, 엄마는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겨울왕국2' 스크린 독과점 논란 속 내한기자회견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