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사진보기 ▲ MBC 손정은 아나운서. ⓒ MBC 손정은 MBC 아나운서가 부친상을 당했다. 손정은 아나운서의 부친인 고 손종호씨는 지병으로 지난 5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졌으며, 발인은 오는 7일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손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