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 이동욱, 사람도 반할 저승사자
이정민
<쓸쓸하고 찬란하神(신)-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고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神(신)비로운 낭만 설화다. 12월 2일부터 매주 금, 토 오후 8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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