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마타하리' 김소향-정택운, 사랑만큼 깊은 키스 ⓒ 이정민
배우 김소향과 정택운(빅스 레오)이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프레스콜에서 열연을 하고 있다.
뮤지컬 <마타하리>는 관능적인 춤과 신비로운 외모로 파리 물랑루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무희였으나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스파이 혐의로 총살당한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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