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탕웨이 "아쉽지만 다시 만나요"

15.10.02 19:58최종업데이트15.10.02 19:58
원고료로 응원
슬라이드 [오마이포토] 탕웨이 "아쉽지만 다시 만나요"
[오마이포토] 탕웨이 "아쉽지만 다시 만나요"유성호

2일 오후 부산 해운대 비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세 도시 이야기> 배우 탕웨이와 감독 메이블 청, 제작자 나계예가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하고 있다.

영화 <세 도시 이야기>는 <가을날의 동화>로 널리 알려진 메이블 청의 13년 만의 신작이며 중일 전쟁의 혼란기에 헤어진 남녀 간의 애절한 사랑을 그린 대하드라마로, 탕웨이와 유청운이 주연을 맡았다. 이 작품은 성룡 부모님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다.  

세도시이야기 탕웨이 메이블청 나계예 부산국제영화제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