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오마이포토] '사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이정민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사도> 제작보고회에서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와 사도세자역의 배우 유아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이야기를 비극적 가족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사도 송강호 유아인 이준익 추천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농민은 죽어나는데 잔치판이 웬말"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포토 다음글17041화[오마이포토] 인권위 기아차 고공농성장 또 다시 봉쇄 현재글17040화[오마이포토] '사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이전글17039화[오마이포토] '사도' 유아인, 진지함 가득 추천 연재 김성호의 씨네만세 낯선 남녀가 서울 걷는 영화, 평범한데 공감 가네 드라마 보는 아재 '마지막 승부' 캐스팅 비화, 청춘스타 심은하의 탄생 조영준의 <넘버링 무비> 훅 치고 들어온 설레임, 쿠키도 놓치지 마세요! 열 개의 우물 어린이집 때려 부순 회사, 엄마는 투쟁을 멈추지 않았다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사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