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스타

[오마이포토] '사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11일 오전 제작보고회 열려

15.08.11 12:52최종업데이트15.08.11 12:52
원고료로 응원
슬라이드 [오마이포토] '사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오마이포토] '사도'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이정민

1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사도> 제작보고회에서 영조 역의 배우 송강호와 사도세자역의 배우 유아인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슬라이드
이정민

슬라이드
이정민

슬라이드
이정민

<사도>는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의 이야기를 비극적 가족사로 풀어낸 작품이다. 9월 개봉 예정.  

사도 송강호 유아인 이준익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