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이정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나흘째인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비프테라스에서 열린 '<김기덕 스타일 영화 만들기> 아주담담'에서 김기덕 감독이 영화<풍산개>의 전재홍 감독 및 문시현 감독(오른쪽)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김기덕 부산국제영화제 문시현 전재홍 추천1 댓글 스크랩 페이스북 트위터 공유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다음 채널구독 글 이정민 (gayon) 내방 구독하기 이메일 . 이 기자의 최신기사 [오마이포토] "한화오션 하청노동자 51일 파업은 무죄다" 구독하기 연재 오마이포토 다음글3603화[오마이포토] 부산에서 만나는 '김기덕 스타일' 현재글3602화[오마이포토] 전재홍·문시현 감독, '스승 김기덕 말씀 경청 중' 이전글3601화[오마이포토] 김기덕 "내 제자 전재홍·문시현 소개합니다" 추천 연재 양형석의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누구나 아는 이 장면, 흥행 돌풍 뒤엔 감독의 '묘수' 있었다 이진민의 女기봐 성욕 드러내면 "걸레"... 김고은이 보여준 여자들의 현실 김성호의 씨네만세 강동원 아니면 새로울 것 없는 '전, 란', 왜 개막작이어야 했나 안치용의 영화적 사유 내 자식이 사람을 죽였다... 변호사-의사 아빠의 선택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공유하기닫기 [오마이포토] 전재홍·문시현 감독, '스승 김기덕 말씀 경청 중'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밴드 e메일 URL복사 top 패밀리사이트 닫기 10만인클럽 오마이TV 오마이포토 10만인클럽 오마이뉴스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