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큰사진보기 ⓒ 이정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사흘째인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열린 '<서편제> 20주년 임권택 마스터 클래스'에서 배우 오정해와 배우 김명곤이 판소리를 열창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홍준 교수(당시 조감독), 배우 오정해, 임권택 감독, 배우 김명곤, 김수철 음악감독.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서편제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