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밤의 여왕> 제작보고회에서 김제영 감독이 시나리오 상에는 없던 키스신이 배우 천정명의 제안으로 만들어졌다고 이야기하자 배우 김민정이 웃고 있다.
<밤의 여왕>은 '사랑하는 사람의 과거가 궁금하다'라는 소재를 통해 연인사이, 부부사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경험해봤을 법한 고민을 유쾌한 스토리 라인으로 풀어내는 로맨틱코미디다. 10월17일 개봉예정.
|
|
2013.09.16 11:27 |
ⓒ 2013 OhmyNews |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