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첫 방영된 ENA '혜미리예채파'의 한 장면
ENA
혜리가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 전 PD와 함께 예능 무대로 화려한 복귀 신고식을 마쳤다.
지난 12일 방영된 ENA <혜미리예채파>는 혜리, (여자) 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솔로가수 예나, 르세라핌 채원, 유튜버 파트리샤 등 MZ세대 여성 연예인들의 대환장 케미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혜미리예채파>는 tvN의 간판 프로그램 <놀토>의 인기 기반을 다지는 데 핵심 역할을 담당했던 혜리가 모처럼 예능에 고정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관심을 모았다.또, <놀토>를 담당했던 이태경 PD의 신작이기도 한 <혜미리예채파>는 멤버 개개인의 확실한 캐릭터 마련으로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특히 혜리 못잖은 출연진들의 빛나는 예능감은 기대 이상의 수확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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